절대자도 아빠는 처음이라
게이트 발생으로 이세계에 떨어져 50년 만에 드넓은 아눅스 대륙을 제패하고 황제로 우뚝 서서 절대자로 군림하게 된 이강준. 9서클 네크로맨서로 드래곤도 잡아보고, 다른 차원을 넘나들며 마계 약마들도 모조리 쓸어보고, 무림으로 가서 천마와 무림맹주도 쓰러뜨려 보면서 지구로 귀환할 길을 찾고 또 찾다가 300년도 넘어서 간신히 집에 돌아왔는데… 누나가 토실토실하고 따뜻한 생명체를 들이밀었다. “네 딸이야. 출산 도중에 애 엄마는 사망했는데… 혹시 기억 나니?” “빠뺘-!” …그게, 아눅스 대륙을 평정하기도 전이니 벌써 300년 전의 일이라… “…그래, 무슨 대륙의 엄청나게 강한 황제였다면서? 3년이나 게이트에 갇혀 있다 돌아왔는데, 넌 망상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다.” 아무리 하나뿐인 누나라지만 무엄하게 미치광이 취급을 한다. 유일하게 동의할 수밖에 없는 말은, “하지만 네 딸이니까 잘해 줘야 해.” 어차피 지구로 돌아오면 조용히 평온한 일상을 누리려 했던 터. 이제부터 절대자로서 총력을 다해 딸, 설이의 앞날에 꽃밭을 깔아주겠다.
판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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